"중요 부위만 가리고 찰칵"…부산 알몸남 새벽 2시 셀카봉 들고 거리 활보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새벽 시간 부산의 한 도로에서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린 채 돌아다니는 '알몸남'이 목격됐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는 새벽 2시께 반나체의 남성을 목격했다는 제보자 A 씨의 제보가 전해졌다.
A 씨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얼굴만 마스크와 모자로 가린 상태였고, 한 손에는 기다란 셀카봉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A 씨는 "남성이 휴대전화로 뭔가 촬영하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나체 상태 남성이 양말과 신발만 착용한 채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린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A 씨에 따르면 당시 부산 기온은 약 9도로 쌀쌀한 날씨였다.
한밤중 도로 위에서 벌어진 기이한 모습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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