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BTS"…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 1위에 'RM'
2위에 아이브 장원영, 3위 이준호…유재석, 안유진 등도 순위권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내 돈을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로 그룹 BTS의 RM, 아이브 장원영, 배우 이준호 등 지적인 이미지와 리더십을 갖춘 스타들이 뽑혔다.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BTS RM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체 투표수 가운데 2478표(23%)를 얻은 RM은 BTS의 리더로 지적인 매력과 뛰어난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미술·문학 등 다양한 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팀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아온 점이 'CEO형 인물'이라는 이미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BTS는 최근 광화문에서 완전체 컴백 무대를 예고해 무수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위는 1304표(12%)를 얻은 장원영이 차지했다. 걸그룹 아이브 멤버인 그는 특유의 밝은 이미지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천상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자기 브랜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수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최근 아이브 정규 2집 활동을 이어가며 높은 화제성과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3위는 1173표(11%)를 얻은 이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그룹 2PM 출신으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태풍상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이준호는 깔끔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방송인 유재석, 아이브 안유진, 배우 박은빈 등이 뒤를 이으며 투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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