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돈돈돈' 안선영의 가벼운 입…"쌓아둔 돈 없으면 끔찍" 또 타령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거친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4일 방송계에 따르면 안선영의 발언을 언급한 글과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또 돈 이야기냐", "왜 모든 이야기가 결국 돈으로 귀결되느냐"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특히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반복적으로 언급해 온 안선영의 재산과 소비 관련 이야기가 다시 회자되면서 논쟁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모친의 투병 경험을 언급하며 "49세에 아홉수를 제대로 치렀다. 중증 치매와 초기 치매 사이였던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며 인지장애가 심해졌다"며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다 묶여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걸 직접 봤다"고 말했다.
이어 "간병인을 구하고 치료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병원비가 엄청 들었다. 만약 쌓아둔 자본이 없었다면 어머니는 묶인 채 누워 있어야 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는 문제없지만 너무 돈 이야기만 강조한다. 자신의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투의 화법 자체가 너무 거부감이 든다", "방송마다 돈돈돈돈 지겹다. 안선영만 보면 피로감이 생긴다"며 거부감을 호소했다.
이뿐만 아니라 안선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외모 관리와 시술 경험을 전하며 "연식이 될수록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든다", "보수하지 않으면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 "안선영은 입만 열면 돈돈돈", "안선영의 가벼운 입. 확신에 찬 표정 너무 비호감" 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거친 표현에 대해 거센 질타를 받았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소득의 일정 부분을 몸에 재투자해야 한다", "감가상각이 일어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예쁜 사람이 저런 말을 해도 욕먹는데 안선영이?" 등 '외모 지상주의' 인식이 주제넘었다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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