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심려 끼쳐 죄송", 경찰 2차 출석
경찰, 김경 '1억 진실공방' 종결후 신병 검토
- 송원영 기자,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오대일 기자 =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3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지난달 20일 첫 번째 피의자 조사 이후 14일 만 두 번째 경찰 조사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강 의원은 경찰에 출석하면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한번 더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서도 성실하게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 전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을 때 현금 여부를 알았는지', '1억원을 전세 자금으로 사용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경찰은 이날 강 의원에 대한 2차 조사 경과를 본 뒤 이번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신병 확보를 검토할 예정이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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