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포근한 겨울 주말…전국 곳곳 야외 활동 이어져
반소매 여행객부터 눈썰매까지…포근한 겨울 주말
온화한 날씨 속 제주·수도권·동해안 주말 풍경
- 최창호 기자, 홍수영 기자, 구윤성 기자,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최창호 홍수영 구윤성 이호윤 기자 =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주말,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겨울 주말을 야외에서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제주도는 이날 낮 최고기온이 15~17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 서광다원에서는 여행객들이 두꺼운 외투 없이 야외 활동을 즐겼다.
수도권에서도 주말 나들이가 이어졌다.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는 시민들이 썰매를 타며 겨울 레저를 즐겼다. 비교적 온화한 기온 속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한강변 일대는 주말을 맞아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동해안에서도 겨울 바다를 찾는 이들이 있었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서는 서퍼들이 파도를 탔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는 지역별 기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야외 활동이 펼쳐졌다. 관광지와 도심, 해변을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포근한 기온과 비교적 안정적인 날씨 속에 18일은 전국적으로 겨울치고는 온화한 주말 풍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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