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사랑의 온도탑 '103.9도'…작년보다 이틀 빨라

모금액 4676억, 목표액 4500억의 103.9% 달성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3.9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목표액 4500억 원을 넘긴 4676억 원을 달성해 100도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6.1.12/뉴스1 ⓒ News1 안은나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3.9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6.1.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3.9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6.1.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점등식에서 김병준 사랑의 열매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점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채시라 홍보대사, 양종회 KB금융그룹 회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백은별 기부자,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공동취재) 2025.1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사랑의 온도탑이 지난해보다 이틀 빨리 100도를 돌파했다.

사랑의열매는 12일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사랑의온도탑'이 103.9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자정 기준 총모금액은 4676억 원으로 목표액인 4500억 원의 103.9%를 달성한 것이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온도 100도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기업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캠페인 종료까지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올해 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31.9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올해 목표 모금액은 4500억원으로 1%가 쌓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2025.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77.3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5.12.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82.7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5.12.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5년 마지막날인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82.7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5.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는 89.6도를 보이고 있다. 2026.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사랑의온도탑 나눔 온도가 95.9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토탑이 100도를 바라보며 98.5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6.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온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관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온도가 98.5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3.9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6.1.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3.9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6.1.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