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석촌호수 '더 스피어'로 상영되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

올해 말까지 크리스마스 테마, 새해부턴 신년 인사 테마 영상 상영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 송파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더 스피어를 통해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위치한 '더 스피어'가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와 신년 테마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송파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의 콘텐츠를, 새해 1일부터 중순까지는 신년 인사를 주제로한 콘텐츠를 상영한다.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는 트리 장식과 펠트 캐릭터, 스노우볼 등이 상영되며 석촌호수 일대에 화려한 일러스트 빛의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의 주요 공안인 더 스피어는 올해 석촌호수 서호에 조성된 지름 7m 규모의 구 형태 미디어 아트 시설이다.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산타 복장을 차려입은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 스피어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