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경찰대 여의도본대 이전·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플로라앤파우나' 작품 설계 추진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한강경찰대 여의도본대 이전·신축 제안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플로라앤파우나(대표 이다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2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한강경찰대의 특수한 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 검토를 포함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자의 신원을 가린 블라인드 발표를 실시하고 심사위원들의 투표 결과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다.
지난 6월 새로 제정한 '서울특별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운영기준'도 적용해 심사 후 심사위원 사후평가를 도입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공모 당선작이 한강경찰대의 새로운 청사 건립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세부 설계 및 사업 추진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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