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꽃이 활짝' 완연한 봄날씨
봄 맞이 꽃단장
기온 올라 '따뜻'...내륙 중심으로 큰 일교차
- 송원영 기자, 김기태 기자,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기태 윤일지 기자 = 전국 대부분의 낮 기온이 10도를 넘으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10일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다. 수도권과 충남, 전북 지방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며 곳곳에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전국의 한낮 기온은 서울과 제주 14도, 부산 13도, 대전과 광주가 15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져 환절기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움츠려있던 꽃마울도 피어나는 등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꽃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봄을 느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봄바람에 살랑이는 팬지 등 식재된 꽃들이 봄소식을 전한다.
남쪽 지방에는 봄의 전령인 유채꽃, 홍매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다.
11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봄 기운이 완연할 것으로 보인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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