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미래 유니콘 기업과 파트너십…기술 상용화 지원
㈜릴크즈알앤디, ㈜지브레인과 업무협약 체결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동작구는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신산업 분야 '미래 유니콘 기업' 유치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래산업 분야 유망기업인 ㈜릴크즈알앤디, ㈜지브레인과 '동작구 기업유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릴크즈알앤디는 그린수소 열병합 발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기술을 구현했다. 바이오·의료 분야의 ㈜지브레인은 그래핀 기반의 뇌 질환 치료용 전자약을 개발 중인 벤처기업이다.
앞으로 동작구는 기업 이전 및 활동을 위한 산·학·연 협력 등 인프라 구축과 기술 상용화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고, 기업은 관내 사무소 개설, 민‧관 협력사업 운영, 지역 사회공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민선8기 들어 노량진 일대를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산업 중심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신성장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4차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수 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신기술 보유기업을 우리 구에 유치해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로 관내에서 민관이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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