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초가을 주말 밤 '한강은 축제중'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주말 맞이해 밤까지 시민 몰려
무소음 DJ 파티, 한강에서 즐기는 이색 파티
-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가을을 시샘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말인 10일 해가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자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열리는 서울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 시민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시민들은 잠수교 푸드트럭에서 간식을 사먹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한강 노을을 즐겼다.
축제의 절정은 달빛광장에서 열린 무소음 DJ 파티였다. 수많은 시민들은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고 신나는 음악에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티에는 부모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부터 호주에서 관광온 외국인 관광객까지 한데 어우려져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11월 12일까지 일요일 마다 진행된다.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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