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출품작 접수…10월4일까지
2005~2010년생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시는 8월1일부터 10월4일까지 '제23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출품작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와 푸른나무재단이 후원하는 미디어대전은 2005~2010년생 청소년(초등·대학생 제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유주제 또는 특별주제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올해의 특별주제는 '친한 사이'로 청소년들이 '내가 생각하는 친한 사이'를 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부문은 △사진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트렌드미디어(뮤직비디오, 비디오아트 등 숏폼 영역) 총 6개 부문이다.
작품 접수 후 분야별 전문가들과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40여편의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작품을 대상으로 11월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 시장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영화진흥위원회 등 기관상 △동국대학교 등 총장상 △서울영상위원회 등 협회상 △관객상 등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시상식의 부대행사로 심사위원과 청소년 제작자가 만나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수상작 사진 전시회,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GV) 등이 진행된다.
국내뿐 아니라 재외동포 청소년들도 미디어 제작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K글로벌문화 부문' 시상도 진행한다. 전 세계 약 1600개 한글학교와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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