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축제"…'청소년어울림마당 주간' 운영

17개 시·도 청소년기획단,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주간'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주간'은 어울림마당을 전국적으로 홍보해 청소년 문화축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려 매년 10월 4주에 전국에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다채롭게 운영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기획단이 기획부터 운영, 홍보활동을 통해 직접 만드는 문화축제다.

청소년기획단은 참여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17개 시·도에서는 청소년동아리 공연, 진로·문화예술 체험부스 등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또는 대면과 비대면 혼합형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들이 혼합형 외 대면으로도 청소년을 찾아간다.

한편 이번 운영주간은 시·도 대표 청소년기획단이 제안해 제작한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활용, 현장에 가지 않고도 다른 지역의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