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통관 처리도 '국민비서'로 알림 받는다
행안부, 알림서비스 4종 추가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 내역 등
- 정연주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7일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해외직구 통관 내역 알림 등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4종 알림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는 각종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의 모바일 앱 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국민 4명 중 1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이용자수는 1499만명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4종 알림서비스를 살펴보면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내역 △4대보험 의무가입 알림 △행정기관 문서 제출·수신 플랫폼인 문서24 처리상황 알림△해운항만 민원 알림 등이다.
한편 국민비서 '구삐'는 민간 서비스와의 협업도 확대해 현행 7개 민간 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알림서비스를 페이코(PAYCO)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8개 앱으로 확대 제공된다.
황규철 행안부 공공지능정책관은 "이번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더 많은 행정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민간과 협력해 국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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