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패션봉제 공동브랜드 '포플' F/W 네이버로 출시
중랑구가 2020년 론칭…"패션봉제 기술력 알린다"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는 구의 패션봉제 공동브랜드인 '포플(PORPLE)'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포플'은 서울시 패션봉제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중랑구가 '모두를 위한 옷(for+people)'이라는 의미를 담아 2020년 론칭한 여성 브랜드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토끼 캐릭터 '베니'와 협업으로 제작한 그래픽 티셔츠를 13일 오전 11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
13일부터 10월4일까지 와디즈의 성수동 쇼룸인 '공간 와디즈'에도 입점해 오프라인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80년대 클럽 스포츠의 레트로 무드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밝고 경쾌한 그래픽과 색상의 맨투맨, 조거 팬츠 등 총 29개 스타일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지난 1일에는 일부 상품이 1차 출시됐다.
'포플' 가을·겨울 컬렉션은 7일부터 16일까지 오픈 기념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6일에는 패션 크리에이터 '젤리타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플 상품을 활용한 코디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브랜드 '포플'은 단순한 의류 브랜드가 아닌 중랑구의 패션봉제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산업인 패션 봉제업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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