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년 만에 열리는 '2022 노원 탈축제' 참가자 모집
탈퍼레이드·탈패션쇼 경연·구민합창단·시민심사단·SNS기자단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3년 만에 구 대표 브랜드 축제인 '노원탈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원탈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10월 노원구 노해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탈을 매개로 한 퍼레이드형 축제다.
올해 축제는 10월8일과 9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일상의 일탈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구는 코로나19로 축제가 중단된 이후 3년만에 다시 개최하는 만큼 더욱 수준높은 퍼레이드 콘텐츠로 '2022 노원탈축제'를 함께 이끌어갈 분들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총 5개로 △탈퍼레이드 경연 참가팀 △탈패션쇼 경연 참가팀 △개막공연 '구민합창단' △시민심사단 △SNS 기자단이다. 신청은 노원탈축제 홈페이지 혹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2년간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던 노원 탈축제를 더 크고 흥미로운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긴 시간동안 참아온 열정과 에너지를 맘껏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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