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실내 어린이놀이터 9곳 오늘부터 운영재개

'맘스하트카페'에서 놀이공간 제공, 보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작구 롯데캐슬아파트 관리동에 마련한 상도2동 맘스하트카페(동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임시 휴관 중이던 실내 어린이놀이터 '맘스하트카페' 9곳이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맘스하트카페는 놀이·공동육아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 모임도 지원하고 있다.

동작구는 현재까지 맘스하트카페 9곳을 마련했다. 동별 1곳씩 조성을 목표로 확충을 추진 중이다.

동작구는 맘스하트카페 9곳이 운영을 다시 시작하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거리두기 4단계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에 따라 이용인원은 정원의 30%로 제한한다. 자조모임 대관과 놀이 프로그램은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라면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15일과 30일에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이용료는 1인당 2000원, 보호자는 무료다.

김경옥 동작구 보육여성과장은 "맘스하트카페 재운영이 양육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igh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