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 관악도서관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관악도서관 내 방송대 전용서가 마련…"이용자 접근성 높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부.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악문화관·도서관에 방송대 전용공간이 마련돼 방송대 학생들이 방송대 발간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또 두 도서관은 장애인용 전자자료 공유, 자료 문헌복사 및 상호대차 서비스 제공, 세미나실 이용 및 기관별 도서관 행사프로그램 교류 등에 합의한다.

한국방송통신대 중앙도서관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열고 이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한다.

체결식에는 손미영 방송대 중앙도서관 관장과 한영호 관악문화관·도서관 관장을 비롯한 각 도서관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손미영 관장은 "서울도서관, 금천구립시흥도서관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교류협력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공유를 확대해 이용자들이 편하게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