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 전공 대학생' 취업준비 전 진로 체험 제공

김완섭 환경부장관이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열린 제2차 기후전략 간담회에서 기후예산의 우선순위 선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5.1.21/뉴스1
김완섭 환경부장관이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열린 제2차 기후전략 간담회에서 기후예산의 우선순위 선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5.1.21/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환경 전공 대학생에게 10~14일, 17~21일 환경측정 실습과 진로 탐색 교육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학생 환경측정분석' 과정은 환경전공 대학생들의 환경측정분석 분야 실무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됐다.

환경인재개발원은 이 교육을 통해 수질과 온실가스, 소음·진동 등 분야에 대해 이론강의와 시료채취·분석장비 활용 등 실습 과정을 제공한다.

환경전공 진로 탐색은 환경산업 및 주요 환경정책을 소개하는 특강으로 진행된다. 환경부와 관련 공공기관, 환경분야 민간기업 임직원 등이 강사로 나서 환경업계 주요 업무와 업계 현황을 전달한다. 이 교육과정은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