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2월 우주과학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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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과학 체험시설인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나로호 발사 성공과 맞물려 이달동안 가족우주과학캠프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우주체험센터는 2~3일 ‘안드로메다로 떠나는 가족여행’, 23~24일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 로켓’ 등을 주제로 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란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중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활동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안드로메다로 떠나는 가족여행’에서는 천체투영관 우주여행, 우주여행을 위한 훈련, 폼로켓 제작·발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 로켓’에서는 로켓 연대기표 만들기, 문워크 탑승 등 우주체험활동, 폼로켓 제작·발사 등을 체험하게 된다.

캠프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 가족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홈페이지(www.nysc.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15가족 50명 선착순이고 참가비는 1인당 5만2500원이다.

국립고흥우주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여성가족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수련시설로 전남 고흥군 덕흥리에 위치한다.

우주체험센터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은 실험, 체험, 토론 등 방식으로 1박2일 캠프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우주로의 도전을 꿈꾸고 부모님은 우주여행의 안내자이자 조력자로 함께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k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