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3학년도 편입학 경쟁률 24.6대 1
대학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은 292명 모집에 총 7617명이 지원해 평균 26.0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은 150명 모집에 3265명이 원서를 내 21.77대 1을 기록했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문과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가 8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문화콘텐츠학과 84대1, 영어영문학과 77대1, 사회학과 73대 1, 경영학과 66대 1 등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 편입학 1차 전형 계열학업능력고사는 2013년 1월8일, 편입학 실기고사는 2013년 1월22일, 면접고사는 23일 등에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계열학업능력고사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눠 각 계열별 전공과 관련한 학업능력, 전공 영문독해 능력 등을 평가한다. 주로 대학 3학년이 갖춰야 하는 계열별 기초지식과 필수교양 수준에 대해 평가한다.
인문계열은 대학 1~2학년 필수교양 수준에서 인문, 사회과학, 전공영문독해 등이 출제되고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형태로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과 전공영문독해가 출제되며 △미적분학 △일반물리학 △일반화학 △일반생물학 등 과목에서 출제된다.
건국대는 "전공영문독해의 경우 편입 후 전공서적을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계열별 전공 지문을 출제해 독해력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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