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에스이방과후교육원과 맞손…강사 양성·취업 지원

교육과정 개발·현장실습 지원…수료생 취업·강사활동 연계

동덕여자대학교 뉴에듀케이션칼리지 이병화 원장(오른쪽)과 주식회사 에스이방과후교육원 양재영 대표(왼쪽)가 지난 1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동덕여대 뉴에듀케이션칼리지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동덕여대 뉴에듀케이션칼리지와 에스이방과후교육원은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방과후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방과후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실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방과후학교와 관련 교육기관의 인력 수요를 발굴해 수료생의 취업과 강사 활동도 연계한다.

동덕여대 뉴에듀케이션칼리지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맡는다. 에스이방과후교육원은 학교 등 교육현장과의 연계와 취업 지원을 담당한다.

교육생들은 방과후학교 강사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학교 운영에 관한 전문교육을 받는다. 실제 교육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화 동덕여대 뉴에듀케이션칼리지 원장은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과 현장의 실무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영 에스이방과후교육원 대표는 "교육과정 개발부터 현장실습, 취업 및 강사 활동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우수한 방과후교육 전문인력이 학교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