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16.28대 1
1036명 모집에 1만6863명 지원…전년보다 하락
생명과학과 학종Ⅰ 50.5대 1로 모집단위 중 최고
- 윤지오 수습기자
(서울=뉴스1) 윤지오 수습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36명 모집에 1만6863명이 지원해 평균 16.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17.92대 1)보다 낮아진 수치다. 특히 254명을 모집한 고교추천(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쟁률이 전년 11.27대 1에서 올해 7.11대 1로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은 실기전형으로, 7명 모집에 296명이 지원해 42.29대 1을 나타냈다. 성악전공(여)은 49.5대 1, 성악전공(남)은 32.67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410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에는 8853명이 지원해 21.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생명과학과가 10명 모집에 505명이 지원해 50.5대 1로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았고, 융합응용화학과 48.86대 1, 기계정보공학과 44.91대 1 순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99명 모집에 1124명이 지원해 11.35대 1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에는 88명 모집에 2347명이 지원해 26.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립대는 다음 달 3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같은 달 16~17일 실기고사, 11월28~29일 면접고사를 진행한다. 최초 합격자는 12월18일 발표할 예정이다.
ban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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