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으로 짚는 형사사법 100년…고려대-한국양형법학회 공동 학술대회
- 김우진 수습기자

(서울=뉴스1) 김우진 수습기자 =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과 사단법인 한국양형법학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한국양형법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형사 사법의 100년 대계로서의 양형'을 주제로 열리며, 법학 교수, 연구자와 판사·검사·변호사 등 형사 사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동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 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양형기준과 양형실무'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이어 문준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조선시대의 양형사상'을 주제로 창립 기념 강연을 이어간다.
이주원 한국양형법학회 초대회장 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한국 양형의 이론·실무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학회로서 한국 형사사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oojink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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