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AI 디지털 교육자료 연수 진행…상반기 70명 참여
3~7월 오프라인 11회·온라인 5회 진행
AI 자료 활용 수업 설계·실제 노하우 공유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천재교육·천재교과서가 교사와 공교육 기관을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법을 알려주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천재교육·천재교과서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을 활성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디지털 교육자료 찾아가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연수는 신청 학교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방식과 화상회의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예정인 학교의 교사·관계자와 교육·워크숍·체험·전시 등의 지원이 필요한 교사 및 공교육 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1학기 연수는 오프라인 11회, 온라인 5회 등 총 16회 열렸으며 약 7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설계를 직접 체험하고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교사가 필요한 서비스와 기능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천재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특화 기능도 소개한다.
천재교육·천재교과서는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하며 발생하는 문의와 개선 요구사항도 받고 있다.
특히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서책 교과서와 경쟁하거나 교사를 대신하는 수단이 아니라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교사가 수업의 주도권을 갖고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기능을 필요한 부분에 맞춰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윤상현 천재교육 디지털사업본부 플랫폼부문장은 "디지털 수업에서는 교사가 수업의 주도권을 갖고 학생들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올해 교사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학생 화면 제어 기능을 중점적으로 보완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수업 과정을 AI 디지털 교육자료에 의존하기보다 교사 개인의 수업 방식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찾아가는 연수를 희망하는 교사와 공교육 기관은 '천재 AI 디지털 교육자료 지원센터' 홈페이지 고객센터의 '1:1 문의 및 제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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