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대표 영어 독해서 '리딩튜터' 누적 2000만부 돌파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은 자사 대표 영어 독해서 '리딩튜터(Reading Tutor)' 시리즈의 누적 판매 부수가 2000만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딩튜터는 1990년 첫 출간 이후 30여년간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독해 학습을 이끌어 온 NE능률의 간판 교재다.
리딩튜터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건 최신 학습 경향에 맞춘 꾸준한 개정과 탄탄한 독해 학습 설계 덕분으로 풀이된다.
도서 구성은 최신 개정판 기준 'Starter'(스타터) 3종, 'Junior'(주니어) 4종, 'Challenger'(챌린저) 3종 등 총 10단계로 돼 있다.
독해 기본기를 다지는 초등 고학년부터 수능 유형 학습이 필요한 고등학생까지 단계적인 독해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렉사일(Lexile) 지수와 지문별 단어 수를 기준으로 난이도를 체계화해 학습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렉사일 지수는 영어 독해 수준을 숫자로 나타낸 지표를 말한다.
NE능률 관계자는 "리딩튜터는 30여년간 학생과 학부모, 현장 선생님들에게 신뢰받으며 영어독해 교재의 기준을 만들어 온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맞춰 흥미로운 콘텐츠와 탄탄한 독해 학습 설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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