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근 KEF 이사장, 평택고 학생 6명에게 학업장려금 지급

8일 경기 평택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학업장려금' 수여식에서 홍선근 KEF 이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최종태 평택고 교장(왼쪽에서 네 번째), 평택고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EF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홍선근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 이사장이 8일 경기 평택시 평택고등학교 재학생 6명(1·2·3학년 각 2명)에게 '제1회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학업장려금'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홍 이사장과 최종태 평택고 교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KEF의 이번 학업장려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전적인 진로 선택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업 의지와 성장가능성, 학교추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는 2·3학년 학생을 포함해 장학생을 선발했지만 앞으로는 1학년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3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매년 학교의 연장 심사를 거쳐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 이사장은 "KEF는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설계에 집중하고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해 갈 것"이라며 "이번 장려금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