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명지대 교수, 차세대융합기술협회 신임 회장 선임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명지대학교는 김정수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지난 3월 26일 차세대융합기술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IT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융합기술과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다.
협회는 이번 선임은 협회가 기존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에서 '차세대융합기술협회'로 명칭을 변경하며 역할 확대에 나선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기술 중심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고, 융합기술 기반의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정책 및 표준화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수 교수는 "인공지능(AI), XR, 로보틱스,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며 산업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며 "보다 폭넓은 산업 영역을 아우르고 자유로운 협력이 가능한 개방형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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