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개교 120주년 사진 공모전 개최…총상금 700만원
과거·현재 2개 부문 운영…7월 31일까지 접수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삼육대는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자취와 현재를 조명하는 '삼육대학교 120주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육 120년의 조각, 당신이 채우는 우리의 역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재학생과 동문, 전·현직 교직원, 학부모,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삼육 120년의 조각, 당신이 채우는 우리의 역사'다. 공모 부문은 크게 과거와 현재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과거 조각(역사 부문)은 과거 캠퍼스 전경이나 학창 시절 활동, 주요 행사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옛 사진 스캔본을 출품하면 된다.
현재 조각(현재 부문)은 최근 1년 이내에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한 오늘날의 캠퍼스 풍경, 건물, 자연환경, 일상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만 원이다. 대상(1명)은 2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어 최우수상(부문별 각 1명)은 100만 원, 우수상(각 2명)은 50만 원이 주어진다.
공통 입선 2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향후 대학 홍보를 위한 2차 저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출품 수는 부문별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되며, 1인 1작품 수상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 규격은 긴 변 기준 최소 3천 픽셀 이상의 JPG(JPEG) 파일이어야 한다. 역사 부문은 향후 고해상도 홍보물 제작을 위해 300dpi 이상으로 스캔해야 한다.
과도한 합성이나 왜곡,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AI 보정 프로그램 사용은 엄격히 제한된다. 타 공모전 입상작이나 도용작으로 판명될 경우 수상이 무효 처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이메일(supr@syu.ac.kr)로 출품작과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오는 8월 말 삼육대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포스터의 QR코드 링크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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