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8년 연속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선정…대학 중 처음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국민대학교는 통일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재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민대는 앞서 2022~2025년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지정된 데 이어 2026~2029년 동사업에 재지정됐다. 해당 사업을 8년 연속 운영하는 건 국민대가 처음이다.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은 대학 내 통일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총장의 의지 △통일교육 모델 개발 △통일교육 강좌 운영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 △보급 컨설팅 및 확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국민대는 통일교육과 관련해 학생들의 주도적인 발표 및 참여 활동을 제도화 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수자가 가르치면서 함께 배우게 하는 모델을 개발한 점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을 설립한 뒤 신입생과 교수진의 높은 충원율 및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창출한 점도 모범 사례라는 호평을 얻었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일토론대회, 통일모의국무회의, 통일콜로키움 등은 통일담론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통일토크콘서트, 통일음악회, 통일뮤지컬 등의 우수 프로그램을 보급·확산한 점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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