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1호,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
5월 13일까지 서울시장·교육감 예비후보 접수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3일 시작했다. 1호 예비후보자는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이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5월 13일까지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접수를 시작했다.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임 예비후보는 오전 9시 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 예비후보는 "서울에는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이 많고, 이를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다"며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공교육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비후보로 등록할 경우 제한적인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사무소 설치와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가 대표적이다. 일부 선거구 세대를 대상으로 한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과 홍보용 어깨띠·표지물 착용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출마를 선언하거나 거론되는 인원은 약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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