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美 'MOS 월드 챔피언십' 참가 한국 대표 3명 뽑는다

(YB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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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YBM은 오는 7월 27~30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MOS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MOS 월드 챔피언십은 Word, Excel, PowerPoint 등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참가 대상은 2003년 8월 2일부터 2012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자다. MOS 2016 또는 MOS 365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특히 올해 신규 추가 요건으로 TOEIC 80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IH 이상의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선발 절차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Microsoft Office 영어 버전 시험을 진행하고 해당 성적을 기반으로 9명의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어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10주간의 심화 교육을 실시한 뒤, 교육 과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과목별 1명씩 총 3명의 최종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 3명은 항공료, 체류비, 숙박료를 전액 지원받는다. 최종 선발에서 탈락한 6명에 대해서도 교육 과정 내 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과목별 2등에게 30만원, 3등에게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YBM IT 홈페이지에서 오는 3월 6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