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교육장관, 15일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참석
- 김재현 기자

(세종=뉴스1) 김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리는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우수모델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민관 협업 우수모델로 꼽히는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장·교사·학생·대학생 멘토, 또 다른 우수모델인 '라임' 상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라이키는 'Life'와 'KEY'를 합친 용어로 '또래 친구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열쇠'를 뜻한다. 초·중등 라이키 학생·교사, 대학생 멘토가 학교 내 생명존중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청소년 상담 모바일 앱인 라임은 'Life'와 'Mate'를 조합한 용어로, 청소년의 인생메이트를 의미한다.
최 장관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생명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에 기관 표창을, 우수 라이키 학생, 교사, 대학생 멘토, 상담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청취한다.
최 장관은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이 교육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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