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6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오늘 마감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성신여대는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1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 시간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성신여대는 이번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 등 총 4개 전형을 통해 정원내로 총 1440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으로는 160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지난해 90%에서 100%로 확대했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실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769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들의 다양성을 고려해 '자기주도인재전형'과 '기회균형Ⅰ전형'으로 구분하며 정원외로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많은 신입생을 선발하는 자기주도인재전형은 모집인원이 660명으로 작년 대비 두배 가까이 늘었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전공 선발과 무전공 선발을 병행한다. 간호학과 및 사범대학 모집학과 34명, 창의융합학부 무전공 206명 등 총 240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학부의 경우 기본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나 예체능전공계열은 적용하지 않는다.
해당 전형은 국내 고등학교에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방송통신고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출결) 1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실기·실적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모집단위별 실기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반영해 271명을 선발한다.
실기성적의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55%에서 80%까지 다양하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는 1단계에서 실기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ch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