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국가우수장학생' 신규장학생에게 장학증서 수여

인문사회 1421명·예체능 412명·전문대 1121명

(한국장학재단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5일 교육부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인문사회·예체능·전문대 국가우수장학생 신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신규장학생으로는 △인문100년장학생 1421명 △예술체육비전장학생 412명 △전문기술인재장학생 1121명을 선발했다. 장학생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명의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국가우수장학생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등록금·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학업성적과 이수학점 등 계속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졸업 시까지 최장 4년간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학기당 250만원 이내)를 받게 된다. 전공 분야별 선·후배 장학생 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국가우수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가 될 인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