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기관 6곳, 마이스터고 졸업생 61명 정규직 채용
국가기술표준원-시험인증기관 채용약정식
- 한종수 기자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국내 6개 시험인증기관이 맞춤형 현장 교육을 받은 마이스터고 학생 61명을 내년 졸업 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공인시험인증기관 6곳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채용약정을 했다고 밝혔다.
시험인증기관 6곳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등이다.
정규직 채용 대상은 마이스터고의 시험인증맞춤반 교육을 수료한 학생이다. 시험인증맞춤반은 전문인력양성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난 2014년 6월부터 국표원이 시행하는 교육사업이다.
이번 약정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지난해 4월(2학년1학기)에 선발돼 시험인증 맞춤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올해까지 추가 교육을 이수하고 2018년 졸업에 맞춰 시험인증기관에 취업을 한다.
시험인증기관은 작년과 올해 각각 60명, 76명을 정규직으로 이미 채용했다. 각 기관은 학생들의 업무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당초 계획(3년간 105명)보다 92명 많은 197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국표원 관계자는 "향후 시험인증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시험인증기관(KOLAS)으로도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험인증분야의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jepoo@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