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능 난이도, 수학A형 B형은 대체적으로 쉽게 출제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2015 수능 수학은 난이도가 어땠을까?

대체적으로 수능 수학 A형, B형은 모두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수학 B형은 전반적으로 1, 2문제를 제외하고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1, 2문제 또한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다. 전년도 수능보다는 올해 수능 수학은 다소 쉬운 편이었고 올해 진행된 6월 모평과는 비슷한 난이도이며, 9월 모평에 비해서는 훨씬 쉬웠다고 볼 수 있다.

단원별 출제 비율을 살펴보면 수학I에서 8문항, 수학II에서 7문항, 적분과 통계에서 8문항, 기하와 벡터에서 7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수학I에서는 4점문항이 3문항, 수학II에서는 4점 문항이 4문항, 적분과 통계에서는 4점 문항이 4문항, 기하와 벡터에서는 4점 문항이 2문항이 출제되었다. 각 과목별로 유형별/난이도별 맞춤형 학습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고난이도 문항으로는 역시나 Killer 문항이라고 불리는 21번(수열), 30번(미분법) 문항 정도가 고난이도 문항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두 문제 모두 추론능력을 물어보는 형태의 문항이었다.

항상 출제되었던 유형들은 역시나 올해도 그대로 출제되었으며 11번(정규분포에서의 확률 구하기), 16번(행렬의 성질 ㄱ,ㄴ,ㄷ), 17번(네모박스 채우기), 25번(실생활 문제) 등의 문항들이 대표적인 빈출 문항이라고 할 수 있다.

고난이도 문항이 수학I, 수학II에서 나왔기 때문에 겨울방학 때 확실히 수학I과 수학II의 개념을 정확히 공부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수능 수학 B형에 대한 출제 경향은 온라인 고등교육 사이트인 ebsi, 메가스터디, 이투스, 스카이에듀, 대성마이맥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수능 국어, 수능 영어 등 다른 과목별 등급컷 및 사후분석 서비스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e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