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등학생 '전공체험 프로그램' 열어
22일부터 30일까지 총 750여명 참여
건국대가 전국의 고등학교과 연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의 전공과목들을 접하게 하고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752명의 고등학생들은 사학과, 교육공학과 등 총 14개 학과에 분산돼 각 과의 특성에 맞은 수업과 진로 상담을 받게 된다.
또 건국대는 프로그램 신청자 4900여명 중 선발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학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전공 특별강의를 6월 초순에 진행할 계획이다.
오제중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장은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관심분야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혀주고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학과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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