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자율전공학부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부터 학생 밀착 지도 시스템까지
건국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의 자율전공학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 진로 설정, 구체적 비전 설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이후로 다양한 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문과와 이과의 전공 수업들을 수강해야 학위를 주는 자율전공학부는 비전 특강, 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전, 명사 특강, 자율전공학부 학술제(영어토론대회, 독서토론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건국대 자율전공학부는 학생 밀착 지도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한다.
학생이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정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학부가 학생 눈높이에서 지원을 하고, 교육과정의 개발부터 개별 학생과의 진로 상담까지 진행하는 '학사지도사' 제도를 통해 학부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구남서 자율전공학부장은 "자율전공학부는 인문과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지식을 갖춘 미래사회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특화된 교육, 입체적 개인상담 프로그램, 전문 학사지도사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건국대 자율전공학부만의 융복합형 교육프로그램과 장학복지 혜택을 통해 국제사회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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