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 수사팀 검사들 이틀 연속 소환
서민석 검사 참고인 조사
- 정윤미 기자, 송송이 기자
(서울·과천=뉴스1) 정윤미 송송이 기자 = 검찰의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당시 수사팀 검사들을 이틀 연속 소환했다.
종합특검은 12일 오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서민석 서울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8기)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 검사는 2023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부부장검사로 부임해 김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수사 실무를 담당했다.
종합특검은 이날 서 검사를 상대로 당시 검찰 지휘부가 무혐의 처분을 지시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날에는 최재훈 대전지검 부장검사(연수원 34기)와 김민구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연수원 37기)에 대해 각각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당시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부장검사와 부부장검사로서 수사 실무에 관여했다.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