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대상에 권오영 서울남부교도소 교감…"30년 교정 헌신"
도영택 국군교도소 군무원, 군 수용자 교화 업무 헌신…특별상 수상
- 송송이 기자
(과천=뉴스1) 송송이 기자 = 법무부는 11일 개최된 제44회 교정 대상 시상식에서 권오영 서울남부교도소 교감에게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권 교감은 수용자의 교정·교화, 교정사고 예방을 도모하며 30년 5개월간 교정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법무부는 "권 교감은 출정, 외부 진료, 외부 통근 등 각종 호송 업무를 지원하고,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영양사 부재 시 급식 여건 개선에도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윤한석 울산구치소 교감(근정상), 신용훈 강릉교도소 교감(성실상) 등 9명의 교정 공무원과 김형순 서울구치소 교정 위원(봉사상), 신근철 대구구치소 교정 위원(봉사상) 등 8명의 교정 위원이 상을 받았다.
또 도영택 국군교도소 군무원은 군 수용자의 교정·교화 업무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교정 발전 특별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43회 교정 대상 시상식에선 32년 9개월간 장기근속한 배기환 제주교도소 교감이 대상을 받았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시상식 격려사를 통해 "열악한 여건에서도 수용자의 교정 교화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노력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라는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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