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판사 출신 이인석 대표변호사 영입

23년 판사 경력, 공정거래법 전문가…박재완 변호사도 영입

이인석 대표변호사(왼쪽) , 박재완 파트너 변호사(법무법인 YK 제공)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가 판사 출신의 이인석 변호사를 대표 변호사로 영입했다.

법무법인 YK는 1일 이 변호사와 박재완 변호사를 각각 대표 변호사와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디지털콘텐츠센터(DC센터)와 공정거래센터장을 맡는다. 이 대표는 23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을 지냈다.

공정거래 판결작성실무 집필위원, 법원실무제요(형사)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고, 법원행정처에서 발간해 법관들이 재판에 참고하는 다수의 논문과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2021년 법복을 벗고 법무법인 광장에서 공정거래 공동그룹장을 맡아 각종 공정거래 사건과 기업 관련 소송 분야를 담당했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에 YK의 시스템을 더해, 신속한 대응과 수준 높은 퀄리티로 명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DC센터 부센터장은 박 변호사가 맡는다. 박 변호사도 법무법인 광장에서 송무 전문 변호사로 기업, 방위산업, 행정, 공공 계약 분야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ho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