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문정동 시대…"정의로운 검찰 위해 최선"
- 이후민 기자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서울동부지방검찰청(검사장 봉욱)이 7일 오전 10시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신청사 3층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정동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서울동부지검은 준공된 지 45년이 지난 광진구 자양동 옛 청사를 떠나 신청사에서 지난달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신청사는 2014년 9월 공사를 시작해 2년3개월여만인 올해 1월 완공했다. 신청사는 부지 면적 2만6679㎡, 연면적 4만3988㎡의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다.
민원인 주차 공간이 기존 37면에서 153면으로 확대됐고, 청사 1층에는 101㎡ 규모의 종합민원실을 마련했다. 장애인 전용접수창구를 마련하고 민원인 고충 해결을 위한 옴부즈만실을 종합민원실에 설치했다. 영상녹화조사실도 기존 20곳에서 40곳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장애인 조사실, 여성·아동조사실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수남 검찰총장과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 남인순 여성가족위원장, 박인숙 바른정당 의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봉욱 검사장은 "서울동부지검 직원 모두는 법질서 확립, 사회정의 실현, 정의롭고 믿음직한 검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새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하이테크 검찰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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