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연수원, 영월교도소 수형자 봉사단 초청공연

법무연수원 교육생과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봉사단은 밴드연주, 중창, 시낭송 발표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소병철 법무연수원장은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는 수형자들의 연주와 합창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라며 "다시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강 희망나눔 봉사단'은 지난해 11월 음악에 소질있는 영월교도소 수형자들이 참가해 결성한 봉사단으로 노인전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과 영월교육청에서 공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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