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전국 소년원 체육대회' 개최

행사에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강이봉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을 비롯해 소년원 학생, 교사 등 7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학교별 축구, 족구, 피구, 800m 계주, 3인4각 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총 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청주소년원의 치어리딩과 안양소년원 정심관악대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학생들에게 "넘어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넘어진 채로 있는 것이 수치다"라는 독일 속담을 소개하며 "한두번 넘어진 것에 좌절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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