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 2·3·5구역에 고급 스파 도입…'스파 록시땅' 맞손
전문 테라피스트가 맞춤 트리트먼트…라운지형 휴식 공간 제공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글로벌 스파 브랜드 '스파 록시땅'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고급 스파를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에 스파 록시땅의 고급 스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가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를 아파트 커뮤니티에 접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파 록시땅'은 세계적인 권위의 '월드 스파 어워드'에서 2023년부터 2년간 세계 최고 스파 브랜드로 선정된 곳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에 스파 록시땅의 브랜드가 적용된 웰니스 공간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전문 테라피스트가 제공하는 맞춤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천연 원료 기반의 아로마 바스·뷰티 케어, 프라이빗 라운지형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 현대건설은 '스파 록시땅'과 협업해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 단지 입주민 전용 웰컴 키트도 제작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9월 입주한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3064가구) 단지 입주민에게 웰컴 키트를 배포했다.
현대건설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브랜드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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