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라그란데,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시연회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지하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시연회.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지하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시연회.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 1일 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입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지하주차장 화재 우려가 커지면서, 화재 초기 단계에서 확산을 막아 입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에서는 시스템 개요와 주요 기능 설명에 이어 실제 지하주차장에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시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작동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시연을 준비한 육송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과 화재 확산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기술과 시스템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래미안 라그란데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