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11일 개관

전용 84~99㎡·476가구 조성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조감도(삼환기업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경기 수원시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11일 삼환기업에 따르면 이날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지하 4층∼최고 15층, 7개동, 전용 84∼99㎡, 총 476가구 규모다.

단지는 수원 팔경 중 서호낙조로 알려진 서호공원에 인접해 있다.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입지다.

입주민은 서호둘레길 같은 산책로를 포함해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을 이용할 수 있다.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공원 규모는 더욱 확대된다.

교통·생활 인프라도 확대된다. 수원·화서역이 가까운 데다 향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예정)이 개통 예정이다. GTX-C 노선 개통 시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주변에 스타필드 수원, 롯데몰 타임빌라스, AK플라자 등 편의시설이 있다.

삼환기업은 수원지역 최초로 주차와 현관 출입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한다. 주차관제시스템에 따라 주차장 내 빈 자리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난 7월 삼환기업은 조치원과 내판을 잇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1938년 준공) 개량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