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마곡산업단지 복합용지 33필지 공급…산업·업무·의료시설 조성

SH 사옥(SH 제공)
SH 사옥(SH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 용지 33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마곡지구는 서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약 366만㎡에 조성된 자족형 도시다. LG사이언스파크 등 기업 연구시설이 밀집한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주거·업무·상업·문화시설을 갖춰 서울 서남권의 첨단 연구개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기업 연구 시설 209개가 입주,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연구 개발 거점이다.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의료·판매·문화·운동·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용도다. 산업 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산업 외 시설을 조성할 수 있다.

입주 신청 대상 단독 법인 또는 2~5개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 형태로 제한된다.

SH는 오는 11월 26일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