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150억 규모 돈암동 624번지 지역주택 도급 계약 체결
4호선 길음역 역세권 입지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쌍용건설은 2150억 원 규모의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주택사업은 일정한 자격을 갖춘 무주택자나 소형주택 소유자가 조합을 구성해 토지를 확보하고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조합원이 시행사 역할을 맡아 토지 매입, 인허가, 시공사 선정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의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개동,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것을 말한다.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다. 인근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도심 역세권에 57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한 주거 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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